순지마을 닭바위
▶ 지금의 순지평 석대들(지금의 장흥남초등학교)에는 달걀 같이 생긴 둥그런 큰 바위가 있는데 아이를 갖길 원하는 아낙들은 이를 닭바위라 섬기며 소원을 빌었다.
남외리에서 강진으로 가는 순지평 석대들의 중앙에 큰 원형의 달걀 같은 바위를 닭바위라 하여, 아이들을 갖고자 하는 아낙네들은 그 바위에 주잔을 올리고 복을 빌고 어린이 가질 것을 바라는 소원을 빌었다. 그곳에 어린이들이 모여 학교가 섰다. 지금의 남초등학교의 뒤뜰 달걀 같은 그 바위에 지금도 슬쩍 기복을 하는 아낙네들이 있다.
장흥남초등학교 닭바위
자료번호 / 06_12_01_FOT_20160708_KJY_0014
제보자(구술자) / 김재열(남, 88세, 연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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