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리 가옥들은 동향집을 꺼렸다
▶ 동동리 가옥들은 동향으로 보면 사자산 위력과 정면으로 맞서야 해서 남향으로 지었다.
동동리에 있는 집들은 장원봉의 낙맥이 사자산과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으니 사자산의 위력을 당해낼 수가 없다 해서 동헌, 장흥군청과 주민들의 주택까지도 배산 하고 지형의 준령을 저버리고 남향으로 안을 돌렸다. 그리하여 동동리의 주택은 동향을 꺼리는 전설이 있다.
동동리
자료번호 / 06_12_01_FOT_20160708_KJY_0010
제보자(구술자) / 김재열(남, 88세, 연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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