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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읍

[장흥읍] 신숭겸 장군의 본관 평산(平山)에서 유래한 평화(平化)

장흥문화원 2017. 9. 13. 10:17

 

 

 

신숭겸 장군의 본관 평산(平山)에서 유래한 평화(平化)

▶ 고려 말 신숭겸 장군이 내려와 가족과 함께 정착하면서 본관인 평산에서 평 자를 가져와 마을 이름을 평화로 지었다. 이후 김 씨들이 살았고 300여 년 전에 고 씨들이 성촌하여 이어오고 있다.

 

 

이 마을이 평화리로 돼있는데 그 평 짜가 땅 [평]짜에다가 될 [화]짜를 쓴 평화리였구요. 그 평화리라고 된 유래는 고려 때 신숭겸 장군이 여기를 내려오셨는데, 그 때 당시 장보고 죽은 이후로 해적들이 자꾸 출몰을 하니까 조정에서 군사하고 그 장군을 내려 보내서 토벌을 좀 해라 했는데. 사실상 해적들이라는 게 전쟁같이 이렇게 맞붙어서 싸우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 보니까 잡을 수도 없고. 그러다 보니까 오면 쫓아내고 하는 그런 정도로 하고 있다가. 세월이 흐르니 자꾸 인자 그 가족들도 자꾸 내려오고 또 병사들 가족들도 내려오다 보니까, 그 사람들이 모여서 이렇게 마을이 이루어졌는데. 그러면 이름을 어떻게 지을 것이냐 해서 그분들 장군 그 신숭겸 장군이 평산 신 씨기 때문에 평산 신 씨 [평]짜, 즉 땅 [평]짜를 쓰고 그 가족들이 내려와서 마을이 형성이 되었다 해서 평화리로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 뒤로 그분들이 한 300여년 살다가, 지금 그 가족 평산 신 씨 그분들이 장평 저짝으로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라고 인자 그 가족들이 300여년 살다가 나중에 김 씨들, 지금 부산 용반에 살고 있는 김 씨들. 그런 분들이 또 한 300여년 살다가 그 뒤로 저희 한 10대조쯤 돼서 그 할아버지께서 여기에 내려오셨던 거예요. 여기서 여기 내려올 때 여기하고 용산 운주하고 형제분이 같이 내려왔어요. 그래갖고 한분은 형님은 여그 거주하고 동생 분은 용산 운주에 거주를 하고. 그렇게 해서 인자 쭉 살아오셔서 지금 자리 잡은 지가 300년 정도. 고 씨들이 지금 이렇게 해서 현재까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평화리

 

 

 

 

 

 

자료번호 / 06_12_01_FOT_20161205_KYC_0001
제보자(구술자) / 고영천(남, 69세, 평화리)